2011/12/16 22:28
으앜! 그래픽이 몹시 맘에 든다. 최근에 나온 PC판 프메보다 이게 나은듯하다.
얼마전에 등장한 따끈한 신작! 아이폰용 포켓 프린세스(영어로 검색해야 나옴)
당연히 유료겠지 했는데 무료다. 유료게임은 블로그에 리뷰를 쓸 일이 거의 없다. ㄱ-;;
이름과 생일, 성격등을 지정해주면 이렇게 집으로 데려온다.
집사가 은근 내 스타일임. 다크써클이 매력적이셈.
아 너무 귀엽다. 13살짜리 꼬맹이 여자아이!(그렇지만 현실세계의 13살 여자아이는....)
요 귀요미를 18살까지 키우면 되겠다
교육과 아르바이트를 적절히 병행해서 꼬맹이를 훌륭히 키워보자!
처음 목표는 당연히 여왕!!! 기품과 예의 범절을 올리기 위해 예법 교육을 받고 있다.
돈을 가장 많이 주는 과외를 시켜보았다.
지능이 너무 올라서 나중에 애가 건방진 상태가 됐다.
그리고 결국 중2병에 걸리는걸 보고 깜짝 놀랐다.
대화를 해보면 "크크크크" "세상은 썩었어"
라며 염세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종종 이렇게 휴가를 떠난다.
눈싸움 하는 모습도 귀엽다.
여름에 인어를 만나거나 하는 이벤트는 겪어보지 못했다.
없는 걸까 ㅇㅅㅇ?
10월에는 축제가 있어서 대회에 참석 할 수 있다.
높은숫자나 낮은 숫자를 적절히 내면 된다.
빙고를 달성하면 상대방을 크게 공격할 수 있다.
좀 하다 보면 피망 플러스에 가입해야 하지만
메일주소와 비번만 입력하는 것이므로 그냥 했다.
꽁짜로 하는건데 이정도 개인 정보쯤은 넘겨주도록 하지 후후.
여름에 좀 큰 딸의 모습.
예술 D등급이 참 안습이다. -_ㅜ
스트레스 수치는 아이의 체력 수치와 동급.
오랜만에 프메를 해서 감을 잃었다. 처음엔 무조건 애를 농장에서 굴려야하는데 말이다.
여왕을 목표로 했던 나의 첫 딸은 결국 이렇게 백수가 되고 말았다. ㅜ_ㅠ
첫번째 딸은 나의 미숙함으로 이렇게 백수가 되었지만!
두번째 딸은 요렇게!
무예사범으로 키워냈다. 후후후. 다음번엔 화가로 도전해봐야지.
원래 프메는 아버지의 직업을 설정해서 월급이 들어왔는데
여기선 실제 우리 월급 -_ㅜ을 써서 이 아이를 잘 키워야 한다.
그렇지만 사지 않더라도 게임하는데 큰 지장은 없다.
소지금과 구매했던 아이템은 다음 딸을 키울때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첫번째 딸은 살림밑천으로 일만 줄창 시켜서 소지금을 모으고
둘째딸은 교육을 잘 시켜주는 것도 괜찮을듯.
(아 왠지 슬퍼진다...)
요렇게 재밌는 게임이 나오니 씐난다!!!
자 이제 라임 온라인을 하러 갈 차례구나. 후..스케쥴이 너무 빡빡하다.
(라고 쓰고 할일이 없어서 집에서 겜이나..-_ㅜ라고 읽는다.)
교육과 아르바이트를 적절히 병행해서 꼬맹이를 훌륭히 키워보자!
처음 목표는 당연히 여왕!!! 기품과 예의 범절을 올리기 위해 예법 교육을 받고 있다.
일러스트 느낌이 보들보들하고 귀엽고 산뜻하고 맘에 쏙 든다.
지능이 너무 올라서 나중에 애가 건방진 상태가 됐다.
그리고 결국 중2병에 걸리는걸 보고 깜짝 놀랐다.
대화를 해보면 "크크크크" "세상은 썩었어"
라며 염세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현실을 적절히 반영한 센스 있는 게임. 강남 엄마들은 예쁘기도 하구나. +_+
눈싸움 하는 모습도 귀엽다.
여름에 인어를 만나거나 하는 이벤트는 겪어보지 못했다.
없는 걸까 ㅇㅅㅇ?
아 귀여워 정말 이런 딸이 있다면 +_+ 똥오줌만 가린채로 태어나 줄순 없을까.
일렬로 난 숫자의 색깔을 동일하게 맞추거나 세 숫자 모두 다른 색으로 맞추면 빙고!(다른 색으로 맞추면 상대방이 이기게 되므로 주의)
빙고를 달성하면 상대방을 크게 공격할 수 있다.
좀 하다 보면 피망 플러스에 가입해야 하지만
메일주소와 비번만 입력하는 것이므로 그냥 했다.
꽁짜로 하는건데 이정도 개인 정보쯤은 넘겨주도록 하지 후후.
여름에 좀 큰 딸의 모습.
단정한 모습이 청순하면서도 귀엽다. 나를 꼭 닮은 듯. 후후후.
스트레스 수치는 아이의 체력 수치와 동급.
오랜만에 프메를 해서 감을 잃었다. 처음엔 무조건 애를 농장에서 굴려야하는데 말이다.
여왕을 목표로 했던 나의 첫 딸은 결국 이렇게 백수가 되고 말았다. ㅜ_ㅠ
귀엽고도 므흣한 사진.
두번째 딸은 요렇게!
무예사범으로 키워냈다. 후후후. 다음번엔 화가로 도전해봐야지.
원래 프메는 아버지의 직업을 설정해서 월급이 들어왔는데
여기선 실제 우리 월급 -_ㅜ을 써서 이 아이를 잘 키워야 한다.
그렇지만 사지 않더라도 게임하는데 큰 지장은 없다.
0.99달러에 만골드면 싼 편인듯ㅇㅅㅇ?!
첫번째 딸은 살림밑천으로 일만 줄창 시켜서 소지금을 모으고
둘째딸은 교육을 잘 시켜주는 것도 괜찮을듯.
(아 왠지 슬퍼진다...)
요렇게 재밌는 게임이 나오니 씐난다!!!
자 이제 라임 온라인을 하러 갈 차례구나. 후..스케쥴이 너무 빡빡하다.
(라고 쓰고 할일이 없어서 집에서 겜이나..-_ㅜ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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