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기엔 초딩게임.훗..저런 초딩게임 누가해.라고 하지만..막상 해보면!! 마약과도 같은 중독성이 있는 게임이 바로 맙이녹이!
으어오옹 애증의 마비노기!
오랜만에 리뷰를 쓰는 김에 한번 실행해볼까? 하고 실행해봤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가끔 ㅄ짓을 한다고 함. 만든지 꽤 오래된 게임인데 아직도 이렇다니 정말 초심을 잃지 않았구나! 아하하하.
그렇지만 글을 쓰려면 스샷이 몇 장 필요하므로 어쩔수 없이 1.92기가나 되는 파일을 다시 받아야겠다.
마비노기 상술은 참 대단하다. 욕하면서도 지갑을 열게 하는 무서운 게임.
게임 이용은 꽁짜인데도 돈 잘버는 신통방통한 맙이녹이!
자라나는 새싹 게임들이 맙이 따라할까봐 두렵다.
꽁짜인데 왜그래?라고 할지 모른다.
그렇지만! 여기에 함정이..;ㅁ; 마비노기의 꼼수가 있다.
꽁짜라서 부담없이 한번 해볼까 하고 한다.
좀 하다 보면 아 이거 환생 한번만 하면 더 쎄지는데 할까?
아 이거 펫 하나 사면 인벤 느는데 한마리 살까? (인벤 몇 칸 넓혀주고 돈 받아 먹는 애들은 얘네가 시초인듯.)
점점 하고 싶은게 많아지고 갖고 싶은 것도 많아진다.
환생카드
프리미엄카드가 몇천원 더 비싸지만 외모가 훨 예쁘다.기왕이면 몇천원 더 내고 프리미엄을 살테야.
환생을 하면 캐릭터가 초기상태로 돌아가고 레벨업을 할때 AP(Ability Point 능력 점수?)를 받는다.
쌓인 AP를 소모하여 스킬레벨을 올리는 형식이다.
스킬 잘못 찍으면 돈내고 원상복귀해야하는 더러운 시스템.
레벨이 많이 높아지면 한렙을 까기도 힘들다. 즉, AP얻기 힘들다..이말.
고렙되면 자연히 환생을 해야한다. 그래도 양심은 있었는지 나이 20살이 되면 꽁짜로 환생을 시켜준다.(1주일에 한살씩 쳐드심)
17살 되서 환생하고 20살되려면 3주 있어야 하는데 보통 3주되기전에 레벨이 꽤 올라가서 자연히 돈내고 환생카드를 사게 되는데...;ㅁ;
시간 아까우면 돈 쓰고 돈 아까우면 시간으로 떼우면 됨.
펫
펫마다 인벤이 따로 있다. 인벤토리 플러스키트(인벤늘려주는 요금제) 쓰지 않고 펫만 써서 인벤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
독수리는 못나는 동네도 있다. 왜 -_-? 이상한 애들이야..
펫은 전투에도 활용이 가능하므로 여러모로 유용하다.
생활 스킬
나쁜 말을 잔뜩 써놨지만 실상 마비노기 컨텐츠는 꽤 많은 편.
낚시, 요리, 재봉등 생활 스킬들도 꽤 많고 미니게임 형식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물론 대부분이 노가다이지만...
요리스킬을 올리다 보면 이거 쿠키샵인가?하는 생각이 든다.
아 요리 정말 재밌었는데..뭔가 요리로 더 할 수 있는게 없으까. 요리 던전은 난이도가 ㄷㄷㄷ
요즘 괴수들이 많아서 거기에 맞춘건지 나같은 저질 캐릭은 클리어하기 힘듬. 참고로 컨트롤도 구림.ㅜㅠ
스토리와 퀘스트
메인 스트림이라고 굵직한 스토리라인이 있는데 왠지 마비노기랑 안어울리게 너무 심각하고..뭔가 안드로메다로 가는 느낌.
그래도 잘나가는 게임이라면 메인 스토리 하나 정도는 있어줘야 뭔가 쫌 뽀대가 나잖슴?
그냥 경험치랑 보상 받으려고 했음.
세익스피어가 뜬금없이 왜 마비노기에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이거라도 업데이트 해주니 고맙게 생각함.
스토리 일관성이나 긴장감 있는 구성 같은건 별로 기대하지 말고 그야말로 경치랑 보상만 노리면 되겠다.
(그래도 막상 해보면 재밌음. 유치하지만 재밌엉..;ㅁ;)
특이한건 조건이 되면 퀘스트가 부엉이를 통해서 날아온다는 것.
내가 선택할 권리는 없다! 날아오면 하든지 말든지 오로지 그것만 선택가능.
전투
던전은 비슷한 패턴의 반복. 간혹 좋은 아이템이 나오면 그거 파는 재미로 돌긴 하지만 그닥 재미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격감은 의외로 좋다.
전투는 1:1이라 파티플 할때 파티원간의 호흡따위 필요없다. 하긴 요새 와우도 그냥 몰아서 광친다던데..
아! 파티플하면 한번에 여러마리 인식하는 몹있을땐 좋다.
마비노기 몹들은 굉장히 젠틀하고 정정당당해서 똑같은 종류의 몹이 아무리 많은 방에 들어가도! 한마리만 나를 응시하고 나머진 못본척해줌.
(ㅋㅋㅋ뭐야 이게..)
간혹 잘못쳐서 나 안보는 애 치면 망함.
안그런 애들도 간혹 있다. 그렇지만 이럴 때는 더 답이 없다. 윈드밀 찍든지 죽척하든지..덫도 없고 양변도 없으니 -_ㅜ
죽척 펫 미사일!(죽척한상태로 펫을 날려서 이런 무지막지한 이름이 붙은 전략 이것도 막힌듯한데..)
하우징
하우징은 초보 유저들은 절대 언감생심 꿈도 못꿀 컨텐츠. 현금 + 맙이 골드 있는 애들을 위한 컨텐츠.
집은 경매로 낙찰 받고 비밀입찰이라 얼마에 살수 있을지 아무도 모름. 글치만 꽤 비싸다고 함.
(200골드로 입찰해봤는데 안되서 gg하고 맙이녹이도 gg함. 고마워 맙이녹이 덕분에 미련없이 접었엉..)
집에는 가구도 놓을 수 있고 아이템을 팔 수도 있다.
거래
진짜 상점같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개인 상점들. 라그나로크가 생각난다.(망했지..ㅋㅋㅋㅋ)
1채널 상점에 가면 없는게 없이 다 있다!
글치만 상점 열어놓으면 채널이동도 못하고 팔수 있는 가격도 최대 한도가 정해져있어서 몹시 불편.
뭐니뭐니해도 경매장이 최고임.
이벤트
이벤트도 거지같지만 보상은 괜찮은 편이다. (거지같지만 멋있엉...;ㅁ;)
주간 마상대회? 뭐 이런 대회도 하고 요리대회도 하고 찾아보면 즐길꺼리가 많다.
컨트롤
아직도 키보드로 이동이 안된다. 쫌!!
그리고 왠지 뭔가 무겁고 뻑뻑한 느낌. 컴퓨터 사양 딸리는거 아님! (심즈3 풀옵션으로 돌리는 남편 컴으로 해봐도 뻑뻑함)
불편/이상/치사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
- 인벤담보로 유저에게 삥뜯음. (얼마전에 퀘스트 아이템 인벤은 따로 빼서 마련해 주시는 엄청난 아량을 보여줌. )
- 스킬 언트레인할때 돈 내야댐
- 마을간 이동은 왜 자유롭게 안되고 특정 시간에 그것도 포탈 통해서만 되는건지? 욜라 불편.
- 전체 채널에 말할라고 해도 캐쉬템을 써야됨. (이것도 아마 돈내고 사는 거일텐데 다행히 유저들이 골드 받고 팜)
- 키보드 이동 좀 되게 해주셈. 자동 달리기는 됨.
읭? 쓰고 보니 이거밖에 개선할게 없나?
색다르고 좋은점
- 나이 먹고 성장하는 캐릭터. 아 씐기!!
- 날씨가 변해요!
읭? 쓰고 보니 이거밖에 없나?
이번에 거래 시스템도 업데이트했다. 뭔가 교역하는거 같은데 허스키 익스프레스 접고 여기에 넣은거니? 으흐으흐윽 허익!!!
그리고 농장은 아마 넥슨별에서 따온거겠지? 엊다가 쓰는지 아직 모르겠다.
들어올때 빈손이면 되겠지?하고 들어와서 나갈때 지갑이 탈탈탈 털려서 빈손으로 나가게 되는 맙이녹이. ;ㅁ;
마비 접고 내가 왜 그런데 돈을 썼지?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그리고 또 다시 시작하면 또 털리고..ㅋㅋ->꽁짜니까 심심하면 또 시작하게 되는 매력쟁이!)
쓰고 보니 참 이런 게임을 왜하나 싶지만 영영 접어지지는 않는 게임. (꽁짜인 이상 접힐(?)리 없음.)
분명 알이 꽉찬 게임이지만 점점 손이 안가는 걸 보니 내가 늙었나보다.
아키에이지나 디아3 아무나 빨리좀 나와랏. ;ㅁ;
으어오옹 애증의 마비노기!
오랜만에 리뷰를 쓰는 김에 한번 실행해볼까? 하고 실행해봤다.
D driver에 깔았다고 이러는거니?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가끔 ㅄ짓을 한다고 함. 만든지 꽤 오래된 게임인데 아직도 이렇다니 정말 초심을 잃지 않았구나! 아하하하.
그렇지만 글을 쓰려면 스샷이 몇 장 필요하므로 어쩔수 없이 1.92기가나 되는 파일을 다시 받아야겠다.
내용과는 아무 상관없는 사심짤.
마비노기 상술은 참 대단하다. 욕하면서도 지갑을 열게 하는 무서운 게임.
게임 이용은 꽁짜인데도 돈 잘버는 신통방통한 맙이녹이!
자라나는 새싹 게임들이 맙이 따라할까봐 두렵다.
꽁짜인데 왜그래?라고 할지 모른다.
그렇지만! 여기에 함정이..;ㅁ; 마비노기의 꼼수가 있다.
꽁짜라서 부담없이 한번 해볼까 하고 한다.
좀 하다 보면 아 이거 환생 한번만 하면 더 쎄지는데 할까?
아 이거 펫 하나 사면 인벤 느는데 한마리 살까? (인벤 몇 칸 넓혀주고 돈 받아 먹는 애들은 얘네가 시초인듯.)
점점 하고 싶은게 많아지고 갖고 싶은 것도 많아진다.
환생카드
도트따위로 이루어진 가상 데이터가 24900원..;ㅁ; 이마저도 DB에는 그냥 몇비트에 불과한 데이터겠지..바로 이거다! 이런게 돈이 되는거다!!!(으응?) 출처는 마비노기 홈페이지
프리미엄카드가 몇천원 더 비싸지만 외모가 훨 예쁘다.기왕이면 몇천원 더 내고 프리미엄을 살테야.
환생을 하면 캐릭터가 초기상태로 돌아가고 레벨업을 할때 AP(Ability Point 능력 점수?)를 받는다.
쌓인 AP를 소모하여 스킬레벨을 올리는 형식이다.
스킬 잘못 찍으면 돈내고 원상복귀해야하는 더러운 시스템.
레벨이 많이 높아지면 한렙을 까기도 힘들다. 즉, AP얻기 힘들다..이말.
고렙되면 자연히 환생을 해야한다. 그래도 양심은 있었는지 나이 20살이 되면 꽁짜로 환생을 시켜준다.(1주일에 한살씩 쳐드심)
17살 되서 환생하고 20살되려면 3주 있어야 하는데 보통 3주되기전에 레벨이 꽤 올라가서 자연히 돈내고 환생카드를 사게 되는데...;ㅁ;
시간 아까우면 돈 쓰고 돈 아까우면 시간으로 떼우면 됨.
펫
펫마다 인벤이 따로 있다. 인벤토리 플러스키트(인벤늘려주는 요금제) 쓰지 않고 펫만 써서 인벤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
강추인 독수리 펫. 9000원에 절찬리 판매중. 9000원은 현금입니다. 내가 미쳤지..-_ㅜ
독수리는 못나는 동네도 있다. 왜 -_-? 이상한 애들이야..
단돈 6000원에 판매중! 핰 넘 귀엽다. 넥슨은 고객이 누군지 정확히 알고 있는 똑똑한 넘들이다. 이런거 내놓으면..나같은 늙은이라도 살수 밖에 없잖슴?!ㅋㅋㅋ
펫은 전투에도 활용이 가능하므로 여러모로 유용하다.
생활 스킬
나쁜 말을 잔뜩 써놨지만 실상 마비노기 컨텐츠는 꽤 많은 편.
낚시, 요리, 재봉등 생활 스킬들도 꽤 많고 미니게임 형식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물론 대부분이 노가다이지만...
낚시를 하는 귀여운 꼬맹이. 낚시에서 얻은 재료로 요리도 할 수 있다.요리를 먹으면 스텟이 올라감.(내려가는 경우도..)
요리스킬을 올리다 보면 이거 쿠키샵인가?하는 생각이 든다.
요리를 하면 지글지글하는 소리라든지 도마를 탁탁 치는 리얼한 사운드와 함께 재미 UP!
잘 만들어진 요리를 먹으면 이런 리액션이 나옵니다. 모닥불에 모여 앉아 동료들과 요리를 나눠먹어요!
아 요리 정말 재밌었는데..뭔가 요리로 더 할 수 있는게 없으까. 요리 던전은 난이도가 ㄷㄷㄷ
요즘 괴수들이 많아서 거기에 맞춘건지 나같은 저질 캐릭은 클리어하기 힘듬. 참고로 컨트롤도 구림.ㅜㅠ
앜! 나의 수집욕을 자극해써!! 수집을 일정 이상하면 후덜덜한 보상템을 준다. 늙은이를 조련하는 맙이녹이
스토리와 퀘스트
메인 스트림이라고 굵직한 스토리라인이 있는데 왠지 마비노기랑 안어울리게 너무 심각하고..뭔가 안드로메다로 가는 느낌.
그래도 잘나가는 게임이라면 메인 스토리 하나 정도는 있어줘야 뭔가 쫌 뽀대가 나잖슴?
펭귄을 죽이는 냉혹한 퀘스트!는 뻥이고 ㅋㅋ 기절해 있음.
그냥 경험치랑 보상 받으려고 했음.
세익스피어가 뜬금없이 왜 마비노기에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이거라도 업데이트 해주니 고맙게 생각함.
스토리 일관성이나 긴장감 있는 구성 같은건 별로 기대하지 말고 그야말로 경치랑 보상만 노리면 되겠다.
(그래도 막상 해보면 재밌음. 유치하지만 재밌엉..;ㅁ;)
특이한건 조건이 되면 퀘스트가 부엉이를 통해서 날아온다는 것.
내가 선택할 권리는 없다! 날아오면 하든지 말든지 오로지 그것만 선택가능.
전투
던전은 비슷한 패턴의 반복. 간혹 좋은 아이템이 나오면 그거 파는 재미로 돌긴 하지만 그닥 재미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격감은 의외로 좋다.
전투는 1:1이라 파티플 할때 파티원간의 호흡따위 필요없다. 하긴 요새 와우도 그냥 몰아서 광친다던데..
아! 파티플하면 한번에 여러마리 인식하는 몹있을땐 좋다.
마비노기 몹들은 굉장히 젠틀하고 정정당당해서 똑같은 종류의 몹이 아무리 많은 방에 들어가도! 한마리만 나를 응시하고 나머진 못본척해줌.
(ㅋㅋㅋ뭐야 이게..)
간혹 잘못쳐서 나 안보는 애 치면 망함.
안그런 애들도 간혹 있다. 그렇지만 이럴 때는 더 답이 없다. 윈드밀 찍든지 죽척하든지..덫도 없고 양변도 없으니 -_ㅜ
죽척 펫 미사일!(죽척한상태로 펫을 날려서 이런 무지막지한 이름이 붙은 전략 이것도 막힌듯한데..)
하우징
빨래도 널려 있고 나름 리얼 돋지만 왠지 집단 수용소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다.
하우징은 초보 유저들은 절대 언감생심 꿈도 못꿀 컨텐츠. 현금 + 맙이 골드 있는 애들을 위한 컨텐츠.
집은 경매로 낙찰 받고 비밀입찰이라 얼마에 살수 있을지 아무도 모름. 글치만 꽤 비싸다고 함.
(200골드로 입찰해봤는데 안되서 gg하고 맙이녹이도 gg함. 고마워 맙이녹이 덕분에 미련없이 접었엉..)
집에는 가구도 놓을 수 있고 아이템을 팔 수도 있다.
거래
상점을 열지 못한 유저들은 파티창을 열어서 물건을 판다. 여기서 살 꺼 찾기는 초큼 힘들지만 맙이에서 이정도 노가다는 일도 아니다.
진짜 상점같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개인 상점들. 라그나로크가 생각난다.(망했지..ㅋㅋㅋㅋ)
1채널 상점에 가면 없는게 없이 다 있다!
다 팝니다!! 찾기 어려우면 펫을 이용해 봅시다. 오른쪽 클릭해서 찾기 누르고 아이템 이름 입력하면 찾아줌!
글치만 상점 열어놓으면 채널이동도 못하고 팔수 있는 가격도 최대 한도가 정해져있어서 몹시 불편.
뭐니뭐니해도 경매장이 최고임.
이벤트
이벤트도 거지같지만 보상은 괜찮은 편이다. (거지같지만 멋있엉...;ㅁ;)
주간 마상대회? 뭐 이런 대회도 하고 요리대회도 하고 찾아보면 즐길꺼리가 많다.
컨트롤
아직도 키보드로 이동이 안된다. 쫌!!
그리고 왠지 뭔가 무겁고 뻑뻑한 느낌. 컴퓨터 사양 딸리는거 아님! (심즈3 풀옵션으로 돌리는 남편 컴으로 해봐도 뻑뻑함)
불편/이상/치사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
- 인벤담보로 유저에게 삥뜯음. (얼마전에 퀘스트 아이템 인벤은 따로 빼서 마련해 주시는 엄청난 아량을 보여줌. )
- 스킬 언트레인할때 돈 내야댐
- 마을간 이동은 왜 자유롭게 안되고 특정 시간에 그것도 포탈 통해서만 되는건지? 욜라 불편.
- 전체 채널에 말할라고 해도 캐쉬템을 써야됨. (이것도 아마 돈내고 사는 거일텐데 다행히 유저들이 골드 받고 팜)
- 키보드 이동 좀 되게 해주셈. 자동 달리기는 됨.
읭? 쓰고 보니 이거밖에 개선할게 없나?
색다르고 좋은점
- 나이 먹고 성장하는 캐릭터. 아 씐기!!
- 날씨가 변해요!
읭? 쓰고 보니 이거밖에 없나?
이번에 거래 시스템도 업데이트했다. 뭔가 교역하는거 같은데 허스키 익스프레스 접고 여기에 넣은거니? 으흐으흐윽 허익!!!
그리고 농장은 아마 넥슨별에서 따온거겠지? 엊다가 쓰는지 아직 모르겠다.
들어올때 빈손이면 되겠지?하고 들어와서 나갈때 지갑이 탈탈탈 털려서 빈손으로 나가게 되는 맙이녹이. ;ㅁ;
마비 접고 내가 왜 그런데 돈을 썼지?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그리고 또 다시 시작하면 또 털리고..ㅋㅋ->꽁짜니까 심심하면 또 시작하게 되는 매력쟁이!)
쓰고 보니 참 이런 게임을 왜하나 싶지만 영영 접어지지는 않는 게임. (꽁짜인 이상 접힐(?)리 없음.)
분명 알이 꽉찬 게임이지만 점점 손이 안가는 걸 보니 내가 늙었나보다.
아키에이지나 디아3 아무나 빨리좀 나와랏.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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