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여전에 시작한 라그나로크 온라인 2 최종 시사회.
과연 완전 폐기된 예전 라그나로크2와 어떻게 바뀌었을지
플레이 해 봤습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 2는 전투 직업과 전문직업이 각각 나뉘어져 있습니다.
전투직업과 전문직업을 결정하고, 캐릭터 외모를 커스터마이징 하고, 이름을 짓는 것으로 캐릭터 생성이 완료됩니다.
라그나로크의 마스코트 포링. 베이비 포링이 라그나로크 온라인 2의 첫 몬스터입니다.
제일 하단에 보면 경험치바가 2개입니다.
좌측이 전투직업 경험치, 우측이 전문직업 경험치입니다.
라그2는 전문직업을 상당히 중요시 한 것 같습니다.
무슨 위대한 사람의 동상이라던데. 스토리를 대충 넘겨서...
여하튼 동상 밑에서 한컷
다음은 플립과의 전투.
라그2의 전투는...뭐 특별할건 없습니다.
그냥 몬스터를 타겟팅하면 기본공격이 계속 이루어지고..
스킬 발동시켜서 때리고..
포션 빨고...
레벨 업을 하면 능력치를 분배합니다. 레벨이 오를때마다 능력치 포인트가 2씩 주어지는데,
한가지 능력치에 올인하다보면 해당 능력치를 올리기 위해 더 많은 능력치 포인트를 필요로 해서 점점 능력치를 올리기 힘들어집니다.
스킬트리도 있는데, 그냥 평범합니다. 스킬 종류도 적구요.
선글라스끼고 왕관을 쓴 마스터링이 보이네요.
라그2의 특이점은 카라 입니다. 헤이 거기 거기 미스터~~ 나를 좀 봐봐 미스터~~~~ 이게 아닌가...;;
카라는 타이틀을 획득하기 위한 도전과제 들입니다.
타이틀을 획득하면 타이틀에 붙은 능력치 보너스들을 받을 수 있습니다.
라그2의 카드 시스템. 카드에는 능력치가 붙어있고, 주운 카드를 캐릭터에 붙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1장의 카드만 붙일 수 있는데, 레벨이 올라갈 수록 붙일 수 있는 카드 수가 늘어나는 듯
카프라언니입니다. 음.....
인공미가 물씬 느껴지는 얼굴이네요.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의 얼굴이.....
좀 많이 부자연스럽습니다.
저 메뚜기들..이름이 뭐였죠? 라그1 하던게 워낙 오래전이라 기억도 안나네요.
악단을 이루어서 노래부르고 연주하고 있는데, 근처에 가면 다른 소리가 난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라그2를 두시간정도 플레이하면서 느낀 소감은....
왜 갈아엎었을까....ㅡㅡ
그냥 게임 시작하면 순식간에 모든 시스템을 바로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다른 게임과 비슷비슷한 시스템에..
캐릭터 디자인도 귀엽게 만들려고 한 것 같긴 한데 영 부자연스러워 보이고,
음악은 처음 메인화면의 인트로는 갈아엎기 전 라그2 음악과 같은게 상당히 좋았는데
게임내 음악은, 그냥 전에꺼 쓰지 왜 바꿨나 싶고...
중간중간 추첨을 해서 백화점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었는데,
백화점 상품권이고 뭐고,
그냥 중단시키고 나와버렸습니다.
오픈베타로 넘어가면 확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을런지?
과연 완전 폐기된 예전 라그나로크2와 어떻게 바뀌었을지
플레이 해 봤습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 2는 전투 직업과 전문직업이 각각 나뉘어져 있습니다.
전투직업과 전문직업을 결정하고, 캐릭터 외모를 커스터마이징 하고, 이름을 짓는 것으로 캐릭터 생성이 완료됩니다.
라그나로크의 마스코트 포링. 베이비 포링이 라그나로크 온라인 2의 첫 몬스터입니다.
제일 하단에 보면 경험치바가 2개입니다.
좌측이 전투직업 경험치, 우측이 전문직업 경험치입니다.
라그2는 전문직업을 상당히 중요시 한 것 같습니다.
무슨 위대한 사람의 동상이라던데. 스토리를 대충 넘겨서...
여하튼 동상 밑에서 한컷
다음은 플립과의 전투.
라그2의 전투는...뭐 특별할건 없습니다.
그냥 몬스터를 타겟팅하면 기본공격이 계속 이루어지고..
스킬 발동시켜서 때리고..
포션 빨고...
레벨 업을 하면 능력치를 분배합니다. 레벨이 오를때마다 능력치 포인트가 2씩 주어지는데,
한가지 능력치에 올인하다보면 해당 능력치를 올리기 위해 더 많은 능력치 포인트를 필요로 해서 점점 능력치를 올리기 힘들어집니다.
스킬트리도 있는데, 그냥 평범합니다. 스킬 종류도 적구요.
선글라스끼고 왕관을 쓴 마스터링이 보이네요.
라그2의 특이점은 카라 입니다. 헤이 거기 거기 미스터~~ 나를 좀 봐봐 미스터~~~~ 이게 아닌가...;;
카라는 타이틀을 획득하기 위한 도전과제 들입니다.
타이틀을 획득하면 타이틀에 붙은 능력치 보너스들을 받을 수 있습니다.
라그2의 카드 시스템. 카드에는 능력치가 붙어있고, 주운 카드를 캐릭터에 붙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1장의 카드만 붙일 수 있는데, 레벨이 올라갈 수록 붙일 수 있는 카드 수가 늘어나는 듯
카프라언니입니다. 음.....
인공미가 물씬 느껴지는 얼굴이네요.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의 얼굴이.....
좀 많이 부자연스럽습니다.
저 메뚜기들..이름이 뭐였죠? 라그1 하던게 워낙 오래전이라 기억도 안나네요.
악단을 이루어서 노래부르고 연주하고 있는데, 근처에 가면 다른 소리가 난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라그2를 두시간정도 플레이하면서 느낀 소감은....
왜 갈아엎었을까....ㅡㅡ
그냥 게임 시작하면 순식간에 모든 시스템을 바로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다른 게임과 비슷비슷한 시스템에..
캐릭터 디자인도 귀엽게 만들려고 한 것 같긴 한데 영 부자연스러워 보이고,
음악은 처음 메인화면의 인트로는 갈아엎기 전 라그2 음악과 같은게 상당히 좋았는데
게임내 음악은, 그냥 전에꺼 쓰지 왜 바꿨나 싶고...
중간중간 추첨을 해서 백화점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었는데,
백화점 상품권이고 뭐고,
그냥 중단시키고 나와버렸습니다.
오픈베타로 넘어가면 확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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