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까지만 해도 게임은 제작사와 유통사가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게임 제작사에서 제작을 하면 게임 유통 회사에서 해당 게임을 유통시켰었죠.
그리고 출시되는 게임들은 당연히 물리적인 매체를 이용했습니다.
플로피디스크에서 CD, DVD 등...
이러한 게임유통계에 반기를 들고 나온 회사가 있었으니,
하프라이프,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으로 유명한 게임제작사 Valve 였습니다.
Valve는 기존의 게임 유통 관행을 깨고, 자사에서 제작한 게임을
자신들이 직접 유통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것도 패키지를 제작해서 파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유통을 하겠다고 한 것이죠.
그것이 온라인 게임 유통 플랫폼, Steam의 시작이었습니다.
지금은 이러한 방식이 어느새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많은 메이저 게임 회사들이 직접 게임을 유통 판매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게임 구매, 다운로드, 플레이 시스템도 정착이 되었지요.
하지만 당시로서는 굉장히 놀라운 발상이었으며,
굉장히 많은 질타를 받기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등장한 Steam은 Valve사 이외에 크고 작은 다양한 게임 제작사의 게임들을
유통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온라인으로 게임을 구매할 수 있는 가장 큰 플랫폼이 되었으며
Steam만의 다양한 장점들까지 구비하고 있습니다.
그럼, Steam을 한번 구경하러 가 봅시다.
http://steampowered.com 으로 접속해 볼까요?
위와 같은 페이지가 뜹니다. 오른쪽 위에 로그인 버튼을 누르고 회원가입을 한 후,
로그인 버튼 옆의 초록색 Steam 설치 버튼을 누르면 PC에 Steam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된 Steam을 실행하고 가입한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이와 같은 창이 뜹니다.
상단에 보면 크게 4개의 탭이 있습니다.
상점 탭에서는 판매중인 게임들을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러리 탭에는 자신이 구입한 게임 리스트들이 나옵니다.
제 리스트를 보면 10여개의 게임들이 있네요
게임 이름이 흰색으로 된 것은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게임,
회색으로 된 것은 설치되어있지 않은 게임입니다.
설치되어있지 않은 게임을 선택하면 위 화면의 플레이 버튼이 설치 버튼으로 바뀌어, 게임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지금 선택되어 있는 Might & Magic Heroes 6는..무려 71시간을 플레이했군요.
아직 캠페인 반도 못깼는데...음...-_-a
그밖에 뉴스 탭에서는 주요 게임 뉴스들을 볼 수 있고,
커뮤니티 탭에서는 자신과 친구들의 활동내역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Steam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1. 기다릴 필요가 없다
기존의 패키지 게임 구매방식의 경우, 온라인에서 패키지 게임을 구매하면, 배송될 때 까지 최소 하루 이상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Steam은 구입한 게임을 바로 다운로드 받아서 플레이를 할 수가 있죠. 인터넷이 빠른 한국에서는 4기가 5기가씩 하는 게임이라도 다운로드 받고 설치하는데 몇십분 걸리지 않습니다. 구입하고 금방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이죠.
2. 컴퓨터를 가리지 않는다
기존 PC게임은 DVD를 가지고 설치를 하고, 해당 DVD가 보통 정품인증에 사용되므로 DVD를 컴퓨터에 넣은 채 플레이를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컴퓨터에서 게임을 하려면 다시 DVD를 챙겨들고 가야 했죠.
하지만 Steam은 컴퓨터에 Steam을 깔고 내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몇개의 컴퓨터에든 내가 구입한 게임을 설치하고,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단, 한 계정은 동시에 한개의 컴퓨터에만 로그인해 있을 수 있으니 한 계정을 여러명이서 이용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3. 세이브데이터 cloud 서비스
Steam에서 구매한 게임들 중 일부 게임들은 세이브데이터의 cloud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즉, 세이브 데이터가 내 컴퓨터상에만 저장되지 않고, 온라인 steam 서버에도 저장이 되어서,
다른 컴퓨터에서 로그인하면 온라인상에 저장된 세이브 데이터를 자동으로 옮겨줍니다.
즉, 이쪽 컴퓨터에서 하던 게임을 별다른 작업 없이 저쪽 컴퓨터에 가서 계속 이어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4. 게임중의 steam 인터페이스 활용
Steam에서 실행한 게임은 shift+tab을 누르면 steam 인터페이스를 열 수 있고,
F12를 누르면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키 변경 가능)
위 창이 게임에 오버랩된 steam 인터페이스입니다. 현재시각, 친구상황, 도전과제 현황, 스크린 샷 등을 확인할 수 있고,
하단의 웹 브라우저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웹브라우저가 열려 게임 내에서 간단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게임 내 steam 인터페이스에서는 게임마다 다른 설정 같은 것을 신경 쓸 필요 없이 간단하게 스크린샷도 찍고
인터넷 검색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5. Steam 도전과제
Steam에서는 위와 같이 게임마다 도전과제들이 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도전과제를 하나씩 달성해 나가는 것도 게임의 새로운 재미를 불러다 주겠죠?
6. 친구와의 커뮤니티
게임을 좋아하는 다른 사람들을 친구로 추가하면
다른 친구들이 어떤게임을 하는지 어떤 게임을 추천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고 같이 게임에 대한 정보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7. 게임 자동 업데이트
게임의 패치가 나오면 steam이 알아서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해 줍니다.
업데이트에 대해서 아무것도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8. 다양한 게임
Steam에서는 국내에 정식 출시되지 않는 게임들을 구분할 필요 없이 어떤 게임이든 구매해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steam에는 대형 메이저 게임 제작사의 게임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디 게임들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유통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정형화되고 스케일이 큰 게임들 뿐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와 유쾌함, 엉뚱함, 색다름으로 무장한 인디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또한 색다른 매력입니다.
9.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
Steam에서는 굉장히 다양한 할인 이벤트들을 펼칩니다.
시시하고 재미없는 그런 게임들만이 아니라, 유명한 게임, 대작 게임들도 다양하게 할인행사를 펼치곤 합니다.
실제로 제 게임 리스트에 보이는 하프라이프2시리즈와 portal은 함께 묶어서 굉장히 저렴하게 제공된 패키지를 구매한 것이구요. 매 주말마다 주말맞이 특가 세일도 있습니다.
아마 이번 크리스마스때 또한번 놀라운 할인 이벤트가 펼쳐지지 않을까 기대도 됩니다.
지금은 Star Wars: ㅆhe Force Unlished 2가 75% 할인된 가격, $4.99에 판매중이네요
이런 다양한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단점은 존재하는데요
1. 게임은 steam 클라이언트가 설치된 폴더에.
게임을 설치할 때, 설치 위치를 따로 설정할 수 없습니다. steam 클라이언트가 설치된 폴더 위치에 자동으로 설치되니,
처음 steam 클라이언트를 설치할 때 용량이 충분히 남아있는 하드디스크에 설치를 해 주셔야 합니다.
2. 비싼 게임 가격
기본적으로 steam의 게임 가격은 미국을 기준으로 하여 달러로 되어 있습니다.
해외구매가 되기 때문에 환율의 영향을 받아 게임 가격이 비싸질 수도 있고,
기본 게임 가격 또한 비싼 편입니다.
일반적인 대작 패키지 게임들의 경우 초기 출시가는 50~60달러에 육박합니다.
실제로 지금 한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4만원정도면 구입할 수 있는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의 경우
스팀에서는 60달러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거의 2배에 가까운 가격이죠.
따라서, 사실 한국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게임이라면, 쇼핑몰에서 구매하는 것이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스카이림의 경우, 쇼핑몰에서 구입하면 steam 코드가 들어있어 steam에 등록해서 게임을 즐기게 됩니다)
3. 오프라인 플레이 불가
steam은 기본적으로 어떤 패키지 게임이던 온라인으로 steam에 접속이 되어있어야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집에 갑자기 인터넷이 끊어졌네. 에이 게임이나 해야지..
하지만 steam은 플레이 할 수 없습니다.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게임으로 지루함을 달래야지..
하지만 역시 steam은 플레이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단점에 비해선 장점이 훨씬 많죠?
자, 그럼 지금 steam에 가입하러 가 볼까요?
http://steampowered.com
P.S. Steam 친구하실 분은 dreams2uu 친구추가 해주세요~
게임 제작사에서 제작을 하면 게임 유통 회사에서 해당 게임을 유통시켰었죠.
그리고 출시되는 게임들은 당연히 물리적인 매체를 이용했습니다.
플로피디스크에서 CD, DVD 등...
이러한 게임유통계에 반기를 들고 나온 회사가 있었으니,
하프라이프,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으로 유명한 게임제작사 Valve 였습니다.
Valve는 기존의 게임 유통 관행을 깨고, 자사에서 제작한 게임을
자신들이 직접 유통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것도 패키지를 제작해서 파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유통을 하겠다고 한 것이죠.
그것이 온라인 게임 유통 플랫폼, Steam의 시작이었습니다.
지금은 이러한 방식이 어느새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많은 메이저 게임 회사들이 직접 게임을 유통 판매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게임 구매, 다운로드, 플레이 시스템도 정착이 되었지요.
하지만 당시로서는 굉장히 놀라운 발상이었으며,
굉장히 많은 질타를 받기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등장한 Steam은 Valve사 이외에 크고 작은 다양한 게임 제작사의 게임들을
유통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온라인으로 게임을 구매할 수 있는 가장 큰 플랫폼이 되었으며
Steam만의 다양한 장점들까지 구비하고 있습니다.
그럼, Steam을 한번 구경하러 가 봅시다.
http://steampowered.com 으로 접속해 볼까요?
위와 같은 페이지가 뜹니다. 오른쪽 위에 로그인 버튼을 누르고 회원가입을 한 후,
로그인 버튼 옆의 초록색 Steam 설치 버튼을 누르면 PC에 Steam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된 Steam을 실행하고 가입한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이와 같은 창이 뜹니다.
상단에 보면 크게 4개의 탭이 있습니다.
상점 탭에서는 판매중인 게임들을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러리 탭에는 자신이 구입한 게임 리스트들이 나옵니다.
제 리스트를 보면 10여개의 게임들이 있네요
게임 이름이 흰색으로 된 것은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게임,
회색으로 된 것은 설치되어있지 않은 게임입니다.
설치되어있지 않은 게임을 선택하면 위 화면의 플레이 버튼이 설치 버튼으로 바뀌어, 게임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지금 선택되어 있는 Might & Magic Heroes 6는..무려 71시간을 플레이했군요.
아직 캠페인 반도 못깼는데...음...-_-a
그밖에 뉴스 탭에서는 주요 게임 뉴스들을 볼 수 있고,
커뮤니티 탭에서는 자신과 친구들의 활동내역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Steam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1. 기다릴 필요가 없다
기존의 패키지 게임 구매방식의 경우, 온라인에서 패키지 게임을 구매하면, 배송될 때 까지 최소 하루 이상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Steam은 구입한 게임을 바로 다운로드 받아서 플레이를 할 수가 있죠. 인터넷이 빠른 한국에서는 4기가 5기가씩 하는 게임이라도 다운로드 받고 설치하는데 몇십분 걸리지 않습니다. 구입하고 금방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이죠.
2. 컴퓨터를 가리지 않는다
기존 PC게임은 DVD를 가지고 설치를 하고, 해당 DVD가 보통 정품인증에 사용되므로 DVD를 컴퓨터에 넣은 채 플레이를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컴퓨터에서 게임을 하려면 다시 DVD를 챙겨들고 가야 했죠.
하지만 Steam은 컴퓨터에 Steam을 깔고 내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몇개의 컴퓨터에든 내가 구입한 게임을 설치하고,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단, 한 계정은 동시에 한개의 컴퓨터에만 로그인해 있을 수 있으니 한 계정을 여러명이서 이용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3. 세이브데이터 cloud 서비스
Steam에서 구매한 게임들 중 일부 게임들은 세이브데이터의 cloud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즉, 세이브 데이터가 내 컴퓨터상에만 저장되지 않고, 온라인 steam 서버에도 저장이 되어서,
다른 컴퓨터에서 로그인하면 온라인상에 저장된 세이브 데이터를 자동으로 옮겨줍니다.
즉, 이쪽 컴퓨터에서 하던 게임을 별다른 작업 없이 저쪽 컴퓨터에 가서 계속 이어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4. 게임중의 steam 인터페이스 활용
Steam에서 실행한 게임은 shift+tab을 누르면 steam 인터페이스를 열 수 있고,
F12를 누르면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키 변경 가능)
위 창이 게임에 오버랩된 steam 인터페이스입니다. 현재시각, 친구상황, 도전과제 현황, 스크린 샷 등을 확인할 수 있고,
하단의 웹 브라우저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웹브라우저가 열려 게임 내에서 간단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게임 내 steam 인터페이스에서는 게임마다 다른 설정 같은 것을 신경 쓸 필요 없이 간단하게 스크린샷도 찍고
인터넷 검색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5. Steam 도전과제
Steam에서는 위와 같이 게임마다 도전과제들이 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도전과제를 하나씩 달성해 나가는 것도 게임의 새로운 재미를 불러다 주겠죠?
6. 친구와의 커뮤니티
게임을 좋아하는 다른 사람들을 친구로 추가하면
다른 친구들이 어떤게임을 하는지 어떤 게임을 추천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고 같이 게임에 대한 정보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7. 게임 자동 업데이트
게임의 패치가 나오면 steam이 알아서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해 줍니다.
업데이트에 대해서 아무것도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8. 다양한 게임
Steam에서는 국내에 정식 출시되지 않는 게임들을 구분할 필요 없이 어떤 게임이든 구매해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steam에는 대형 메이저 게임 제작사의 게임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디 게임들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유통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정형화되고 스케일이 큰 게임들 뿐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와 유쾌함, 엉뚱함, 색다름으로 무장한 인디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또한 색다른 매력입니다.
9.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
Steam에서는 굉장히 다양한 할인 이벤트들을 펼칩니다.
시시하고 재미없는 그런 게임들만이 아니라, 유명한 게임, 대작 게임들도 다양하게 할인행사를 펼치곤 합니다.
실제로 제 게임 리스트에 보이는 하프라이프2시리즈와 portal은 함께 묶어서 굉장히 저렴하게 제공된 패키지를 구매한 것이구요. 매 주말마다 주말맞이 특가 세일도 있습니다.
아마 이번 크리스마스때 또한번 놀라운 할인 이벤트가 펼쳐지지 않을까 기대도 됩니다.
지금은 Star Wars: ㅆhe Force Unlished 2가 75% 할인된 가격, $4.99에 판매중이네요
이런 다양한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단점은 존재하는데요
1. 게임은 steam 클라이언트가 설치된 폴더에.
게임을 설치할 때, 설치 위치를 따로 설정할 수 없습니다. steam 클라이언트가 설치된 폴더 위치에 자동으로 설치되니,
처음 steam 클라이언트를 설치할 때 용량이 충분히 남아있는 하드디스크에 설치를 해 주셔야 합니다.
2. 비싼 게임 가격
기본적으로 steam의 게임 가격은 미국을 기준으로 하여 달러로 되어 있습니다.
해외구매가 되기 때문에 환율의 영향을 받아 게임 가격이 비싸질 수도 있고,
기본 게임 가격 또한 비싼 편입니다.
일반적인 대작 패키지 게임들의 경우 초기 출시가는 50~60달러에 육박합니다.
실제로 지금 한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4만원정도면 구입할 수 있는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의 경우
스팀에서는 60달러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거의 2배에 가까운 가격이죠.
따라서, 사실 한국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게임이라면, 쇼핑몰에서 구매하는 것이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스카이림의 경우, 쇼핑몰에서 구입하면 steam 코드가 들어있어 steam에 등록해서 게임을 즐기게 됩니다)
3. 오프라인 플레이 불가
steam은 기본적으로 어떤 패키지 게임이던 온라인으로 steam에 접속이 되어있어야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집에 갑자기 인터넷이 끊어졌네. 에이 게임이나 해야지..
하지만 steam은 플레이 할 수 없습니다.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게임으로 지루함을 달래야지..
하지만 역시 steam은 플레이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단점에 비해선 장점이 훨씬 많죠?
자, 그럼 지금 steam에 가입하러 가 볼까요?
http://steampowered.com
P.S. Steam 친구하실 분은 dreams2uu 친구추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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